애자일 교육
그 많던 애자일이 다 사라져 버린 이유가 여러게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애자일을 하나의 문화로 보고 문화로 접근하는 것이다. 어쩌면 과정이 좋으면 좋은 품질이 나온다는 기존의 방법론들의 오류가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인 지도 모르겠다..
언제 부터인가 Scrum이 유행하면서 Agile = Scrum이라는 공식이 당연시 되어 버렸다.
애자일을 도입할 때 스크럼을 먼저 도입하는 이유는.. 몇명만 교육시키면(스크럼 마스터를 만들면 된다는 생각?) 전파하기가 쉽다는 장점과 체계가 없던 프로젝트 관리를 스크럼으로 대체하면서 효과를 보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인 것같다.
애자일을 성공한(내가 다니고 있는 대기업L) 경우를 보면.. 애자일의 승리 밑바탕에는 애자일이 팀에서 익숙하게 되기 위해 필요한 Learning Curve를 견기어 주게 만다는 엔지니어링이 좋은 인력들이 뒷받침에다.
프로젝트를 인터뷰 해보면 엔지니어링이 좋은 팀의 성공확률이 관리의 성공확률보다는 높은 것같다.
복잡성이 올라갈 수 록 관리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하지만.. Enterprise Agile이 아직 국내에 잘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Engineering이 Learning Curve를 견디어 낼 만큼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요 때문에 대부분의 일을 외주를 쓰고 외주 받은 업체는... 다시 프리렌서로 인력들을 채우고... 물론 좋은 프리렌서들도 많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그들에 대한 평가가 썩 좋지만은 않다...
Holub의 애자일 강의 항목와 국내 애자일 강의 항목을 비교해보면.. 인사이트가 있지 않을까?
프로젝트의 끝은.. 잘 관리된 프로세스로 프로젝트 종료일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결함이 없는 프로덕을 고객이 승인해서 인력을 철수 시킬 때이다..!!!
[http://holub.com]
[애자일소사이어티의 강의내용]
[삼성SDS의 강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