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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니마니
컨스피러시 본문
아주 한 참전에 현구랑 삽이랑 동률이랑 쑹이랑 같이 비디오방에서 봤던 영화다. 멜깁슨 특유의 산만하고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연기가 매력적이 영화로 기억된다.
"음모이론"
요즘 뉴스를 보면 자꾸 이 영화가 생각난다. 누가 그랬을까?(^^;) 요즘과 같은 인터넷 자유주의 하에서 비트는 더이상 규제에 의해 종속되지 않는다.
구니구니가 한참 더 큰날에는 지금보다 더 투명한 사회가 될거라고 믿는다.
가능하면 모든 것이 Open되어 있는 세상.. 이상론자를의 세상이 지금의 규제와 보호의 세상보다 더 좋은 것일까? 집단 지성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자유주의에서 과연 개인의 욕망과 욕구가 집단 지성에 의한 규제에 의해 충분하게 제어될 수 있을까?
"철인에 의한 통치"를 주장한 플라톤이 봤을 때에는 "우매한 민중"들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될까?
성서에서 계시와 기름 부음(!)이라는 신적 카리스마와 민중의 선택보다 가치있고 옳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럼 성서밖의 세상에서 옳은 선택은 어떤 것인지? 철인이라고 자부하는 소위 다수의 지지에 의해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 다수의 집단 지성에 의해 선택되는 최확치(최확치 最確値 【측량】 the most probable value) 가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니 잘 모르겠다는 표현이 근사하지는 않다. 그냥. 비교하는게 싫다(좀 많이 그렇다<< 짜증의 순화된 표현^^)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의 행복 추구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하지 않다. 진실을 알고 싶다. 감추어지고 철인에 의해 통제되지 않은 진실을...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천안함 사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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