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Microservices
- WebJar
- #Gradle Multi project with IntelliJ
- 감사
- #화면캡쳐 #macOS
- jv
- 평가인증
- java
- Spring Boot
- 2010
- docker #docker tutorial
- 년말
- 프로젝트 시작
- #Microservice
- bootstrap
- #단축키
- Lambda
- 토익
- 분석 작업
- #정규표현식
- 방법론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2)
사랑해 마니마니
대표 테마 The Gallup Organization에서 수 년 동안 실시해 온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강점과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이 가장 유능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 생활, 경력, 가족들에 대한 필요성을 월등히 충족시킬 전략을 가장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습득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검토는 귀하의 능력에 대한 기본 감각을 제공해 주지만, 귀하의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귀하의 일관된 성공 뒤에 숨어있는 핵심적인 이유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대표 테마 보고서에는 StrengthsFinder에서 응답하여 드러난 순위에 따라 가장 우세한 5가지의 소질에 대한 테마가 표시됩니다. 이는 측정된 34개의 테마 중 "상위 테마 5개"에 해당됩니다. 대표 테마는..
상징동물 : 고양이 생활신조 : 개성낭만(個性浪漫) 대표별명 : 낭만주의자, 휴머니스트, 유행창조자, 군계일학, 대표별명 : : 멋쟁이, 폼생폼사, 아웃사이더, 살얼음판 대표속담 :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存) 대표별명 :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대표별명 : : 인생은 연극과 같다 사내의 ‘패션리더’로 통하는 이 홍보팀장.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고 감정기복이 있어서 너무 튈 때도 있지만, 자신의 기획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그려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과 따뜻한 인간미가 매력적이다. 그는 몇 번 유형일까? 4번 유형은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고 싶어하며, 은근히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무엇보다도 감동과 감각을 중시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슬픔이나 고독 등을 진하게 ..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낸 것 의현이가 발달 단계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 준 것 프로젝트 롤인을 잘 마치고 상황 돌파를 잘해서 업무 성과를 인정 받은 것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아내와 나 모두가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의현이가 안정적으로 잘 커감으로 아내와 나 모두 가정에 여유를 갖고 만족감을 점점 크게 느껴 가는 것 할머니의 헌신적인 희생과 사랑으로 의현이가 잘 자라준 것 업무 이해도와 성취도가 높아짐에 따라 업무 만족도가 높아 진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붉은악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슬로건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공모로 선정한 “승리의 함성, 하나 된 한국”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이다. 천안함 사태등 남북이 긴장 상태인 지금 "하나된 한국"은 약간은 시대착오 적(!)이다. 차붐 차범근 아저씨는 북한이 0:7로 질 때 동족으로서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한국전쟁에서 이데올로기는 혈연보다 강했다. 동족을 서로 죽이고 평생 서로를 볼 수 없는 장막을 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주 한 참전에 현구랑 삽이랑 동률이랑 쑹이랑 같이 비디오방에서 봤던 영화다. 멜깁슨 특유의 산만하고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연기가 매력적이 영화로 기억된다. "음모이론" 요즘 뉴스를 보면 자꾸 이 영화가 생각난다. 누가 그랬을까?(^^;) 요즘과 같은 인터넷 자유주의 하에서 비트는 더이상 규제에 의해 종속되지 않는다. 구니구니가 한참 더 큰날에는 지금보다 더 투명한 사회가 될거라고 믿는다. 가능하면 모든 것이 Open되어 있는 세상.. 이상론자를의 세상이 지금의 규제와 보호의 세상보다 더 좋은 것일까? 집단 지성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자유주의에서 과연 개인의 욕망과 욕구가 집단 지성에 의한 규제에 의해 충분하게 제어될 수 있을까? "철인에 의한 통치"를 주장한 플라톤이 봤을 때에는 "우매한 민중"들의 선택..
이놈의 PC방에서 왜이리 담배를 많이 피워대는지 구니구니가 나중에 PC방에를 간다면 어떠한 느낌이 들까? 탱글탱글해야 할 허파 꽈리에 니코틴으로 채워져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을까? 사랑이가 분석작업을 한다기에 Back Data를 만들어 주기로 하고 엑셀에 수식을걸고 피봇팅을 하고 이러저리 짱구를 굴려서 데이터를 만들었다. 노찾사의 노래가사처럼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시계이 왜이리 잘도 가는지.. 기본 데이터는 금방 만들었는데.. 뭐좀 잘 해 보겠다고.. 하다보니.. Back Data 만드는 시간보다 포멧바꾸는데 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싸 완성..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여보야 근데 기수가 3기까지 있고 8, 9기로 넘어가던데..".. "한 기수가 빠졌데..(ㅜㅜ)" 어제 작업이 ..